용산사를 돌아보고 나오니 도로 건너편에 불빛이 환한 곳이 있습니다.
먹거리로 유명한 화시지에야시장 골목입니다.
시간이 늦어서 다 둘러보지 못하고 입구에서 조금 들어갔다가 돌아나왔습니다.
뱀과 자라 등 자양강장을 선전문구로 내세우는 가게가 많다고 하였는데
입구에는 그런 가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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