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다음 목적지인 지우펀거리로 갔습니다.
예류지질공원 주차장을 나오니 바로 항구가 있었습니다.
부둣가에 자리한 작은 전각에는 용들이 꿈틀거리고 있었습니다.
항구에는 어선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큰 전구를 단 모습을 보니 밤에 나가서 집어등에 붉을 밝히고 작업을 하는 배들인 모양입니다.
지우펀 거리는 예류지질공원에서 1시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차에서 본 풍경입니다.
산에 작은 집들이 보입니다.
무덤 대신으로 조상을 모신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지우펀거리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여야했습니다.
셔틀버스를 기다리다 풀밭에서 본 도깨비바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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