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역의 기차를 지켜보며(20120927)

기차가 들어온다는 방송이 나오고 잠시 후에 기차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불을 밝히고 기차가 들어왔습니다.

 

 

 

 

 

 

 

 

 

 

 

 

 

 

 

 

 

 

 

 

 

기차는 금방 역 구내에 들어섰습니다.
승객을 태운 기차가 아니고 화물을 나르는 기차였습니다.
북천역을 바로 지나지 않고 역에 정차를 하였습니다.
다른 기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릴 모양입니다.

 

 

 

 

 

 

 

 

 

 

 

 

화물열차가 들어와서 기다리는 역에 사람들이 보입니다.
열차가 올 시간이 된 모양입니다.

 

 

 

 

 

 

 

 

 

 

 

 

 

 

코스모스를 담는 사람도 승강장으로 나와서 기차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