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아름다운 산하

병풍교에서 옥류교까지-지리산 뱀사골에서(20121025)

by 청계 1 2012. 11. 22.

 

계곡에 물이 고인 소가 있습니다.
소의 모습이 병 모양을 닮은 병소입니다.
그 위에 다리가 보입니다.
병풍교입니다.

 

 

 

 

 

 

 

 

 

 

 

 

병소를 보고 나와 병풍교를 향해 갔습니다.

 

 

 

 

 

 

 

 

 

 


병풍교가 계곡에 높이 가로질러 놓였습니다.
다리 가운데에 전망대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병풍교에서 본 계곡의 모습입니다.
병풍교 아래로 흐르는 물이 바위 사이를 힘차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병풍교를 지나 명성교를 가는 길에도 단풍은 여전히 곱습니다.

 

 

 

 

 

 

 

 

 

 

병풍교에서 조금 가니 계곡에 다리가 보입니다.
명선교입니다.

 

 

 

 

 

 

 

 


명선교에서 보는 계곡도 멋집니다.

 

 

 

 

 

 

 

 

 

 

명선교를 지나 조금 오르니 또 다리가 보입니다.
옥류교입니다.
다리 아래로 흐르는 물이 옥처럼 곱게 보입니다.

 

 

 

 

 

 

 

  

 

 

 

 

 

욱류교를 지나면서 본 계곡의 모습입니다.

 

 

 

 

 

 

옥류교를 지나 오르는 길가에도 단풍이 곱습니다.

 

 

 

 

 

 

 

 

 

 

 


계곡에 물이 많이 고인 곳이 나왔습니다.
고인 물이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