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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어키

이스탄불의 아침(20140322)

by 청계 1 2014. 4. 6.


터어키에서 맞은 첫날 아침입니다.
밤늦게 도착을 하였지만 터어키에서 맞는 첫날 아침인지라 일찍 일어났습니다.
식사 전에 호텔 주변을 돌아보러 나갔습니다.
호텔은 hunny Inn이라는 이름의 달고 있었고
주변의 건물들과 함께 아침을 맞고 있었습니다.

 

 

 

 

 

 

 

  

 

호텔 앞으로 마차가 왔습니다.
폐지 등과 같은 재활용품을 모으는 사람이 끄는 마차입니다.

 

 

 

 

 

 

 


하늘 높이 솟의 사원의 탑이 보입니다.
서쪽 하늘에 반달이 보입니다.

 

 

 

 

 

 


사원 뒤의 길이 이른 시간이라 조용하기만 합니다.

 

 

 

 

 


사원 옆에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떨기나무에 핀 꽃이 곱습니다.

 

 

 

 

 

 


건물 앞의 터 주변에 버섯 모양의 구조물이 있습니다.
유리창 안에  전시된 빅 사이즈의 옷이 이상적입니다.

 

 

 

 

 

 

건물의 벽에 벽화도 멋집니다.

 

 

 


 

 

 

도로 주변에 꽃이 피었습니다.
공간을 활용하여 꽃을 피운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골목길 뒤에서 해가 빛납니다.
아침 햇살을 받은 꽃이 곱습니다.

 

 

 

 

 

 

 

 

 

식사 시간을 맞추어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호텔 입구에 터어키 병사가 지키고 있습니다.

 

 

 

 

 

 

 

호텔 안에 꾸며진 모습이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