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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어키

우치히사르-카파토키아에서(20140323)

by 청계 1 2014. 4. 15.

 


카파토키아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찾은 곳은 우치히사르입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보니 구멍이 뚫린 바위산이 보입니다.
주변에도 뾰족하게 솟은 바위들이 보이는데 다들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의 바위 위에서 관광객들이 추억을 담느라 다들 분주한 모습들입니다.

 


 

 

기이하게 생긴 바위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전에 화장실에 들렸다가 나왔습니다.
화장실 앞에 토산품을 팔고 있습니다.
낙타도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치히사르 마을 앞의 전망이 좋은 곳에 차가 섰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계곡과 바위가 장관입니다.
멀리 눈이 덮인 산이 보입니다.
에르지예스산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