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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어키

트나즈테페 동굴에서 안탈랴로 가는 길에(20140324)

by 청계 1 2014. 4. 24.

 

트나즈테페 동굴에서 나와서 다시 버스를 탔습니다.
바위가 멋진 산을 내려갔습니다.

 

 

 

 

 

 

 

 

 

 

 

 

 

 

 

 

 


멀리 바다가 보입니다.
지중해라고 합니다.

 

 

 

 

 

산맥을 넘어온 버스는 들판을 달렸습니다.
차창에는 평화로운 터어키의 농촌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첨탑이 4개인 모스크가 보입니다.

첨탑이 4개 이상인 모스크는 왕이 지은 모스크라고 하였습니다.

 

 

 

 

 

 

버스는 도시를 지납니다.
물이 흐르고 집들이 지나갑니다.

 

 

 

 

 

 

 

 

작은 도시를 지나 시골길을 버스가 달렸습니다.
양들이 보입니다.
노란 열매가 달린 오렌지나무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