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유람선을 타기위하여 도착한 곳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작은 공원이었습니다.
동상이 멋집니다.
전망대에 서니 바닷가에 자리한 집이 다닥다닥 붙은 모습이 펼쳐집니다.
부두로 내려갔습니다.
바닥에 돌을 깐 길이 운치가 있습니다.
선착장에는 돛대가 높은 배들이 즐비합니다.
유람선을 탔습니다.
유람선에서 본 바닷가의 모습이 아름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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