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유람선에서-안탈랴에서(20140325)

 

유람선이 출항을 하였습니다.
바닷가 절벽 위에 건물들이 아침을 맞고 있었고
지중해를 산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유람선 한척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바닷가 절벽 위에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바람이 불어 잔물결이 일었습니다.
바람이 잔잔하였다면 반영이 참 고울 것 같았습니다.

 

 

 

 

 

 

바다를 둘러싸고 있는 산의 높은 곳에는 눈이 하얗게 쌓여 있습니다.
유람선에서 보는 그 모습이 멋집니다.

 

 

 

 

 

 

유람선이 바닷가 절벽을 따라 나아갔습니다.
절벽 위의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바닷가 절벽의 모퉁이를 돌아갔습니다.
바람이 자는지 옥빛 바닷물에 건물들의 반영이 보입니다.

 

 

 

 

 

 

 

 

 

바닷가 절벽의 지형이 특별합니다.
용암이 분출하여 흘러내리다가 그대로 굳은 것 같은 모습입니다.

 

 

 

 

 

 

 

 

 

특별한 지형의 바닷가 절벽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볼수록 신기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