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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어키

지중해로 쏟아지는 폭포-안탈랴에서(20140325)

by 청계 1 2014. 4. 27.


바닷가 절벽에서 물이 쏟아집니다.
바다로 물이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유람선은 폭포 앞에까지 갔다가 뱃머리를 돌렸습니다.
배는 천천히 선착장을 향하여 돌아왔습니다.
멀리 눈이 덮인 산이 보입니다.

 

 

 

 

 

 

 

 

 

해안 절벽의 언덕 위에 노천 카페가 있습니다.
참 좋은 곳에 자리한 카페입니다.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절벽의 지형은 볼수록 신기합니다.
지중해의 풍경도 참 아름답습니다.

 

 

 

 

 

 

 

 


일렁이는 물결에 반영으로 드리워진 건물도 일렁입니다.

 

 

 

 

 

 

 

배의 돛대 사이로 해가 빛납니다.
부우였던 하늘이 점차 깨어나고 있습니다.
바닷가 해안의 풍경은 어디를 보아도 멋집니다.

 

 

 

 

 

 

 

 

 

 

 

 


바닷가 절벽에 계단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바닷가에 내려와서 놀기도 하는 오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