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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어키

돌아오는 유람선에서-안탈랴(20140325)

by 청계 1 2014. 4. 28.

 


바닷가의 절벽이 멀리까지 이어집니다.
절벽 앞에 물 위로 드러난 바위도 보입니다.

 

 

 

 

 

 

 

  

 

 

 

 

 

 

 


해안을 따라 돌아가면 눈이 덮인 산이 보입니다.
산의 머리에만 하얗게 눈이 덮인 모습이 신비스럽습니다.

 

 

 

 

 

 

 

 

물 위로 바위가 들어올려진 것 같은 절벽을 돌아갔습니다.
물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람선은 어느 사이에 선착장 가까이 왔습니다.
출발을 하면서 본 모습들이 다시 반겨주었습니다.

 

 

 

 

 

 

 

 

 

 

 

 

유람선은 천천히 선착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유람선에서의 1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습니다.

 

 

 

 

 

 

 

 

 

 

 

 

 

 


유람선에서 내렸습니다.
전망이 좋은 곳을 오르면서 본 선착장의 풍경이 멋집니다.

 

 

 

 

 

 

 

 

 

 

 

 

길에 꽃이 곱습니다.

 

 

 

 

 

 

 

언덕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보는 풍경이 참 좋습니다.

 

 

 

 

 

 

 

 

 

 


언덕에 올라가는 길에 초종용과 비슷한 식물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