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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어키

안탈랴의 시가지에서(20140325)

by 청계 1 2014. 4. 28.

 


지중해 유람선을 탄 후에 안탈랴 시내를 돌아보았습니다.
오렌지가 달린 나무가 있습니다.

 

 

 

 

 


반쯤 열려진 대문이 있어 집 안을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골목길에 집의 벽면을 이용하여 물건을 파는 모습도 보입니다.

 

 

 

 

 


드리워진 줄에 물건을 싼 보자기가 달려 있습니다.
위층에 사는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을 부탁하고 끌어올리는 줄이라고 합니다.

 

 

 

 

 

 

굴뚝이 높습니다.
벽돌로 쌓아올린 굴뚝입니다.

 

 

 

 

 

 

 

골목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노천 카페랑 가게가 보입니다.

골목을 지나면서 보이는 것들이 신기하면서도 정겨운 모습입니다.

 

 

 

 

 

 

 

 

 

 

 

나무로 지은 집이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골목의 바닥도 골목마다 다른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