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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어키

아이발릭으로 가면서(20140326)

by 청계 1 2014. 5. 11.

 

쉬린제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아이발릭으로 향했습니다.
에게해의 휴양 도시이기도 한 아이발릭에서 자고 다음날 트로이 유적지를 돌아보기 위하여 찾아가는 길입니다.
길가 언덕에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올리브나무도 많습니다.
산이 올리브나무로 덮인 곳도 보입니다.

 

 

 

 

 

 

 

 

 

올리브나무가 많은 산에 바위도 멋집니다.
오렌지나무도 보이고 석류나무도 보입니다.

 

 

 

 

 

 

 

 

나무가 많은 산이 보입니다.
꽃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산을 내려가니 복숭아와 오렌지나무들이 많이 보입니다.

 

 

 

 

 

 


차창으로 잘 정리된 들판이 보입니다.
씨를 뿌리려고 준비를 마친 모습입니다.
연두빛 들판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버스가 들판을 빠르게 달립니다.

 

 

 

 

 

 

 

 

 

 

 

 

산 위에 풍력발전기가 보입니다.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버스를 타면 보통 3-4시간이 걸리는지라 중간에 휴게소를 들립니다.
노랗게 핀 꽃이 곱습니다.
유채도 피었습니다.

 

 

 

 

 

 

 

 

터어키의 어디를 가나 개들이 많이 보입니다.
귀에 표식을 달고 있습니다.

 

 

 

 

 

 

 

차창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에게해라고 합니다.

 

 

 

 

 

 

 

버스가 마을을 지나갔습니다.

 

 

 

 

 

 

 

올리브나무가 많습니다.
들판이 빠르게 옆을 지나갑니다.

 

 

 

 

 

 

 

 


구름 사이로 강한 빛이 에게해로 내립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산의 모습도 멋집니다.

 

 

 

 

 

 

 

서쪽 하늘에 노을이 물들었을 때 아이발릭에서 머물 호텔에 도착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