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발릭의 호텔에서 일어나 창문을 여니 동쪽 하늘이 밝고 있습니다.
호텔 앞에 갔습니다.
SARUHAN호텔입니다.
호텔 앞에 넓은 도로가 있습니다.
도로의 끝에서 해가 솟고 있습니다.
도로를 지나가니 에게해 바닷가입니다.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호텔 앞에 머리가 없는 대리석상이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호텔 내부의 모습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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