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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라오스

메콩강변 야시장 - 비엔티엔에서 (20160218)

by 청계 1 2016. 3. 7.

 

메콩강변 야시장을 가면서 본 비엔티엔의 시내 풍경입니다.
높은 건물은 보이지 않고 사각의 전신주와 전깃줄이 복잡합니다.
차와 오토바이, 자전거가 뒤섞여 다닙니다.

 

 

 

 

 

오토바이 가게가 보입니다.
교민이 만든 KORAO MOTOR를 파는 가게입니다.

 

 

 

 

 

 

메콩강변에 있는 야시장에 가니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이 되니 산책을 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메콩강 너머는 태국이라고 합니다.

 

 

 

 

 

 


야시장은 입구부터 복잡하였습니다.
입구 한쪽에는 야시장을 찾은 사람들이 타고 온 오토바이가 강변 주차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야시장 입구에 태극기와 라오스 국기가 나란히 걸린 판이 걸려있었습니다.
야시장에는 간이 천막으로 조립한 가게에 갖가지 상품들을 펼치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광을 하러 온 사람들과 물건을 사러온 사람들로 복잡하였습니다.

 

 

 

 

 

 

 

 

 

 

 

 

 

 

 

 

 

야시장 뒤의 도로에는 먹을거리를 팔고 있습니다.

 

 

 

 

 

 

메콩강변 둑에서 음악이 들려옵니다.
둑에 만들어진 광장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해질 무렵이면 강변에 나와서 에어로빅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메콩강변의 둑에서 석양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야시장을 둘러보고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삼겹살과 쇠고기를 익혀서 먹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호텔로 갔습니다.
라오스를 찾은 첫날에 찾은 돈 찬 팔레스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