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라오스

메콩강의 아침 - 비엔티엔에서 (20160219)

by 청계 1 2016. 3. 8.

 


라오스에서 처음 맞은 아침입니다.
눈을 뜨니 6시입니다.
우리나라와 시차가 2시간인지라 우리나라였다면 8시입니다.
늦게 잠이 들었는데도 한국에서처럼 일찍 잠이 깨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내다보니 밖은 아직 어두운 편입니다.
메콩강변에 가로등만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돈 찬 팔레스 호텔에서 본 메콩강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동쪽 하늘이 불그스름해집니다.
방향이 달라 해가 뜨는 모습은 볼 수가 없었지만 아침 해가 뜬 모양입니다.
메콩강변이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호텔의 통로에서 본 아침 풍경입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룸에 올라가서 본 풍경입니다.
비엔티엔과 메콩강이 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