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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라오스

비엔티엔 공항에서 (20160219)

by 청계 1 2016. 3. 10.

 

푸앙프라방으로 가기위해서 비엔티엔 공항으로 갔습니다.
WATTY INTERNATIONAL AIRPORT 라고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국내선 청사는 규모가 작습니다.

 

 

 

 

  

 

공항의 뜰에 부겐베리아가 곱게 피었습니다.

 

 

 

 

 

 

 

 

공항의 뜰에 라오스 국화인 독참파도 보입니다.

 

 

 

 


 

탑승 수속을 밟은 뒤에 탑승을 기다리며 본 공항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타고갈 라오 항공입니다.
시간이 되어 비행기에 탑승을 하였습니다.

 

 

 

 

 

 

이륙을 시작하면서 기내에서 본 비엔티엔 공항의 모습입니다.

 

 

 

 

 

 

 

 

 

 


비행기는 무거운 동체를 사뿐히 들어올리고 하늘을 날기 시작하였습니다.
비엔티엔의 풍경이 내려다 보입니다.

 

 

 

 

 

 

 

 

 


비행기는 금방 구름 위를 날았습니다.
구름이 솜처럼 보입니다.
구름 사이로 산도 보입니다.

 

 

 

 

 

 

 

 

 


비행기로 비엔티엔에서 루앙프라방까지는 40 여 분이 걸렸습니다.
창문으로 산과 물이 뚜렷이 보입니다.

 

 

 

 

 

 

 

 

 

 

 


비행기 창으로 활주로와 집들이 보입니다.
루아프라방 공항에 착륙을 시작하였습니다.

 

 

 

 

 

 

 


루앙프라방 공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