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 공항에서 비행기로 루앙프라방 공항에 도착을 하니 점심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을 예약한 곳으로 가면서 본 루앙프라방의 모습들입니다.
점심으로 주문을 한 것은 김치찌개와 밥이었는데
식당 앞에서는 돼지고기를 굽고 있었습니다.
우리 점심이 아니라 다른 팀의 음식이라고 하여 실망을 하였습니다.
식당은 강가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강에는 카누와 비슷한 라오스의 배들이 한가롭게 떠 있습니다.
붉은 천막 아래의 테이불에는 김치찌개가 끓고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강가에 갔습니다.
강에는 낚시를 하는 배도 있고
물가에서 한가로이 쉬고 있는 배도 있습니다.
이곳의 길에도 툭툭이가 다니고 있습니다.
길가에 음식을 파는 가게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나는 과일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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