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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라오스

왓 마이 사원 - 루앙프라방에서 (20160220)

by 청계 1 2016. 3. 22.

 

 
루앙프라방의 왓마이 사원을 돌아보았습니다.
새로운 사원이란 뜻을 지닌 왓 마이 사원인데 이름과 달리 고풍스런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대법당 앞의 불탑과 감실에는 풀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큰 건물인 대법당은 겹겹으로 이루어진 붉은색 지붕과
사원의 내부와 기둥도 황금색의 장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법당에 불상도 금빛으로 찬란합니다.

 

 

 

 

 

 

 

 

 

 

 

 

 

 

 

법당을 보고 나오는데 현지인이 어깨에 나무를 걸치고 물건을 나르고 있습니다.

 

 

 

 

 


나무로 만든 종이 신기하였습니다.
옆에 법고도 있습니다.

 

 

 

 

 

 

 

 

 


사원에 황금빛 불상이 여러 기가 있습니다.
뱀의 신인 나가가 황금빛으로 장식되어 있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탁밧한 음식을 개와 나누는 스님의 모습이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