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밧 행렬을 보기 위하여 새벽에 찬타빈 리조트에서 메콩강을 건너서 나왔다가
탁밧 행렬과 루앙프라방의 주요 사원을 돌아보고 숙소인 찬타빈 리조트로 돌아왔습니다.
메콩강에 배들은 한가로이 쉬고 있습니다.
찬타빈 리조트로 가는 배를 타고 본 메콩강의 풍경이 평화롭습니다.
배를 타고 내리는 선착장은 이곳에도 나무로 조립을 한 모습입니다.
밤에 들어왔을 때는 가로등 불빛이 비치이는 곳만 보고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였는데
날이 밝으니 찬타빈 리조트의 잘 가꾸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둑의 언덕에 테라스가 있는 곳에서 늦은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메콩강을 보면서 식사를 하는 게 운치가 있습니다.
식사를 하고 찬타빈 리조트를 둘러보았습니다.
잘 가꾸어진 나무와 정원 사이에 오래된 집들이 있습니다.
수영장도 있습니다.
짐을 챙겨 찬타빈 리조트를 나왔습니다.
배를 타고 루앙프라방으로 건너왔습니다.
찬타빈 리조트가 멀리 보입니다.
우리의 짐을 옮기느라 젊은이들이 수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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