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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유럽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만난 꽃들(20110807)

by 청계 1 2012. 7. 19.

 

호텔 앞을 나서니 낯이 익은 꽃들이 반깁니다.
헝가리에도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꽃과 비슷한 꽃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도로 변의 풀밭에도 장구채가 고운 자태롤 꽃을 피웠습니다.
아침 햇살이 곱게 내렸습니다.

 


   

 

 

 

 

 

 

 

 

 

풀밭에 해란초가 꽃을 피우고 반깁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보았던 해란초를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도 만났습니다.

 

 

 


 

 

 

벌노랑이도 보았습니다.

 

 

 

 

 


  

 


치커리입니다.

 

 

 

 

 

 


 

 

 

짙은 보라색의 꽃과 빨간 열매를 맺은 꽃이 보입니다.
좁은잎배풍등과 비슷한 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톱풀도 하얀 꽃을 피웠습니다.

 

 

 


 


물싸리도 보입니다.

 

 

 

 

 

 

 

 


 

 

분홍색 꽃을 피운 엉겅퀴도 보입니다

 

 

 



 

민들레도 보입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