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동유럽

폴란드 비엘레츠카로 가는 길(20110808)

by 청계 1 2012. 7. 19.

 
타트라 국립공원의 호텔에서 폴란드의 비엘레츠카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울창한 숲속으로 버스가 달립니다.
중간에 목재가 쌓여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안개가 피어오르는 숲속에 집들이 있습니다.
간간이 벽에 장작이 쌓인 모습이 보입니다.

 

 

 

 

 


산지에서 한참을 내려오니 초지가 펼쳐집니다.
낮은 산지의 넓은 밭이 아닌 자그만한 밭의 모습입니다.  

 

 

 

 

 

 

 


바닥에 자갈이 많은 개울도 보입니다.
폭이 꽤나 넓었습니다.

 

 

 

 

 


목재를 다듬는 제재소를 또 만났습니다.
산에 나무가 많아 목재가 풍부함을 알려줍니다.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늦은 아침을 준비하나 봅니다.
지붕의 경사가 심한 편입니다.

 

 

 

 

 

 


소가 쉬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양들이 풀을 뜯는 모습도 보입니다.

 

 

 

 

 


개울에 흙탕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지난 밤에 내린 비 때문인 모양입니다.

 

 

 

 


간이 지붕으로 보이는 시설물이 있습니다.
시장터인 모양입니다.

 

 

 

 

 

 

 


개울 둑에 양떼가 풀을 뜯는 모습도 보입니다.

 

 

 

 

 

 

 

산비탈의 넓은 초지에 양떼가 훨씬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시골의 마을을 지납니다.
띄엄띄엄 자리한 집과 나무가 많은 평화로운 마을입니다.

 

 

 

 


풀밭에 양들도 평화로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

 

 

 

 

 

 


산지를 차가 달립니다.
골짜기에 자리한 집이 보입니다.

 

 

 

 

 

 

 

 


우리가 가고 있는 곳은 크라코프라고 이정표가 알려주었습니다.

 

 

 

 


잔디가 좋은 축구장이 보입니다.
제법 큰 마을에는 잔디가 깔린 축구장이 있는 모양입니다.

 

 

 

 

 

 

 


휴게소인 집도 보입니다.
지붕에 글을 써서 상호를 알려줍니다.

 

 

 

 


자작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흰 둥지가 멋스럽습니다.

 

 

 

 

 


차가 언덕을 달리나 봅니다.
도시가 내려다 보입니다.

 

 

 

 

 


언덕에 옹기종기 모인 집도 보입니다.
주황색과 갈색의 지붕이 잘 어울립니다.

 

 

 

 


시내로 들어섰습니다.
상점이 보이고 전차가 지나갑니다.

 

 

 

 

 

 

 

 

 

 


성당이 보입니다.
건물을 보면 대충 짐작이 됩니다.

 

 

 

 


강변이 잘 정리된 강 옆으로 차가 지나갔습니다.

 

 

 

 


비알레츠카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시내는 제법 번화한 모습입니다.

 

 

 

 

 

 

 


비알레츠카프에 도착을 하니 점심 시간입니다.
점심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점심은 국수 비슷한 스프와 배추에 싼 밥을 익힌 것이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와서 본 꽃들입니다.
광대수염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

 

 

 

 

 

 


분홍색의 꽃을 피운 꽃도 보았습니다.

 

 

 

 

 


점심 식사를 한 앞으로 전차가 지납니다.
동유럽의 여러나라들은 대부분 전차가 주요 교통 수단인 모양입니다.

 

 

 

 

 

 

 


식당 근처에 잔디 축구장도 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폴란드임을 느끼게 합니다.

 

 

 

 


공원을 지나면서 본 조각품입니다.

 

 

 

 

 


풀밭을 가가이 지나면서 보았습니다.
풀밭은 온통 꽃들 잔치를 하는 모습입니다.

 

 

 

 


길가에 광고를 하는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