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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유럽

체코 브르노로 가는 길(20110809)

by 청계 1 2012. 7. 19.

 

아우슈비츠 수용소 근처에서 점심 식사를 하는 것으로 폴란드의 여행도 끝을 맺었습니다.
이제는 체코의 브르노에 가야했습니다.
버슬 타고 가면서 지나는 풍경을 즐겼습니다.
광활한 옥수수밭이 펼쳐집니다.

 


 

 


마을로 가는 좁은 길이 보입니다.
휘어져 돌아가는 길이 가보고 싶은 모습입니다.

  



 

  

 

성당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땅을 갈아엎은 모습이 보입니다.

 

 

 

 


교회 건물 앞에 잔디 축구장의 모습이 보입니다.
참 부러운 모습입니다.

 

 

 


산으로 난 길을 달립니다.
참 많은 길을 달려왔지만 터널은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높은 산을 달리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평지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복잡한 이정표가 보입니다만 
알고 있는 지명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차가 지나는 길에 한 무리의 새가 날아오릅니다.

 

 

 

    


전신주의 모습이 특이합니다.
두 개의 기둥을 사다리의 모습으로 마주 세웠습니다.

 

 

 

 

 

 


 

브르노의 지명이 나온 이정표가 보입니다.

 

 

 


 

 

 

언덕에 집들이 보입니다.

  

 

 


 

 


차가 조금 높은 곳에서 달리는 모양입니다.
멀리까지 시원스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결이 치는 모습도 보입니다.
큰 호수가 있는 모양입니다.

 

 

 

 


나무가 울창한 곳에 집들이 보입니다.

 

 

 


 


넓은 옥수수밭과 호밀밭도 지나칩니다.

 

 

 

 

 

    


한참을 가다가 휴게소에 들려 쉬었습니다.
휴게소 주변에서 고운 꽃도 보았습니다.

 

 

 

 

 

 

 


벌노랑이입니다.

 

 

 



잔디밭에 민들레도 노란 꽃을 피웠습니다.

 


 


꿀풀도 보입니다.

 

 

 


  

 


노란 열매가 가득 달린 나무가 보입니다.
이름을 모르는 나무입니다.

  

 

 


 

 

 

차에 비친 휴게소의 깃발입니다.

 

 

 

 

 

 


차창으로 보는 모습이었지만
멀리 끝없이 펼쳐진 모습이 가슴을 시원하게 합니다.

 

 

 

 

잘 자란 풀 뒤로 언덕 위에 집들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땅을 일구는 트랙터가 보입니다.
넓은 초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트랙터가 아니면 힘들 것 같습니다.

 

 

 

 

 


 

 


이정표가 보입니다만
브르노는 아직 한참을 더 가야하나 봅니다.

 


 

 

 


넓은 밭 뒤로 아스라이 멀리 마을이 보입니다.

 

 

 

 

 

작은 비행기가 많이 보입니다.
경비행기장인 모양입니다.

 

 

 

 

  




트랙터가 작업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집이 많이 모여있는 마을도 지나칩니다.

 

 

 

 

 

 

 


마을 앞의 축구장에 사람들이 보입니다.
경기를 하는 모양입니다.

 

 

 

 


시내로 들어섰습니다.
축제가 벌어진 듯 줄이 쳐진 모습도 보입니다.
차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양쪽으로 난 자동차 도로의 안쪽에 레일이 깔린 길입니다.
트렘이 길 가운데로 다니는 도로입니다.

 

 

 

 

 

  


브르노의 우리가 묵을 호텔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호텔에 태극기가 다른 나라들 국기와 나란히 걸렸습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