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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295

진주 유등축제(20101009) 외갓집을 가려니 자주 가게 됩니다. 추석에 다녀온 외갓집을 아빠, 엄마와 함께 또 갔습니다. 외할아버지가 반겨주시면서 진주에 유등축제를 한다고 데리고 가십니다. 천수교 다리 밑에서 윷이랑 제기를 가지고 놀기도 하였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다대포에서(20100919) 해가 지려합니다. 지는 해를 보며 엄마랑 손을 잡고 바닷가를 걸었습니다. 바닷물이 튀는 게 여간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물이 좋아요(20100919) 모래놀이가 재미있는데 그만 하자고 합니다. 파도가 밀려와서 스러집니다. 찬이는 그 물을 걸어보았습니다. 파도가 발을 간지럽힙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모래놀이(20100919) 다대포의 모래가 좋았습니다. 찬이는 아빠와 엄마랑 모래를 파서 웅덩이도 만들었습니다. 아빠가 물을 길어와서 웅덩이에 물을 채웠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희찬이 표정(20100919) 외할아버지는 찬이가 짓는 표정에도 관심이 많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과장된 표정을 보이는데....... 그러면 더욱 좋아하시면서 카메라를 들이댑니다. 외할아버지만 만나면 찬이는 조금 피곤합니다...............ㅎㅎ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경남수목원을 찾은 희찬이(20100813) 거제에 학동의 펜션에서 자고 일어나니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외할아버지랑 몽돌해수욕장에서 놀았을텐데.............. 집으로 오다가 경남수목원에 들렸습니다. 동물원에 동물들을 보고 잔디밭에서 뛰어다니기도 하였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외도를 찾은 희찬이(20100812) 외도에 갔습니다. 너무 더워서 희찬이는 힘이 들었습니다. 헌데도 외할아버지께서는 모델이 되어달라고 조릅니다. 엄마랑 모델이 되어드렸습니다. 외도에서 나와 몽돌해수욕장에서도 놀았습니다. 물에 들어가고 싶은데 다친 이마때문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 2012. 7. 18.
바람의 언덕에서(20100812) 외할아버지랑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 갔습니다. 바람이 참 많이 불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뽀로로 바운스 빌리지에서 2(20100808) 뽀로로 친구들의 공연을 보고나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자동차도 타고 조립도 하고 작은 공이 가득한 방에서 노는 것이 제일 즐거웠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