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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295

공부하는 희찬이(20091229) 외할아버지께서 퍼즐 책을 주시면서 공부하라고 조르십니다. 한장씩 맞추는 것이 재미가 있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기차놀이(20091228) 크리스마스 선물로 외숙모가 기차놀이 장남감을 사주셨습니다. 제임스와 토마스를 달리게 하였습니다. 희찬이는 기차놀이를 좋아합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장난감 가게에 들린 희찬이(20091225)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 주신다고 하여 장난감 가게에 갔습니다. 희찬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너무 많았습니다.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희찬이(20091224)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외할아버지께서 희찬이를 보러 오셨습니다. 내복 차림인데 또 카메라를 들이대십니다. 찬 난감하였습니다..........ㅎㅎ 뽀로로를 보면서 모른척 모델이 되어드렸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안양 중앙공원에서(20090808) 분수대에서 놀고 싶은데 엄마가 간식을 먹어라고 하십니다. 외할아버지께서 간식을 먹으면서 모델이 되어달라고 조르십니다. 대충 폼을 잡았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안양 중앙공원에서(20090808) 토요일에는 엄마와 아빠도 함께 중앙공원에 갔습니다. 조금 떼를 쓰니 엄마랑 물에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손으로 물장구를 치는 것이 여간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물에서 놀다가 나오니 아빠가 먹을 것을 주십니다. 신나게 놀고나서 먹으니 더욱 맛이 좋았습니다. 청계.. 2012. 7. 18.
안양 중앙공원에서(20090806) 중앙공원에 다시 갔습니다. 나보다 외할아버지가 더 가자고 하십니다. 가보았자 또 외할머니랑 외할아버지는 분수에 가서 놀게 하지 않을테니 별로 신이 나지를 않았지만 외할버지께서 서운해 하실까봐 따라 나섰습니다. 역시나 물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십니다. 칭얼대니 다른 곳으로.. 2012. 7. 18.
안양 중앙공원 분수(20090804) 안양 중앙공원의 분수대에서 분수가 솟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하여 보기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냥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분수로 달려갔습니다. 분수가 갑자기 높이 솟구칩니다. 하마터면 물을 뒤집어쓸뻔 하였습니다............. 분수에서 놀고 나오니 배가 고팠습니다. .. 2012. 7. 18.
안양 중앙공원 나들이(20090804) 외할아버지랑 안양의 증앙공원에 갔습니다. 가는 길에 볼거리가 많았는데 유모차에서 내려주지를 않았습니다. 목을 빼고 살펴보았습니다. 잔디밭에 토끼풀이 피었습니다. 그냥 지나치려다가 외할아버지에게 알려드렸습니다. 알려드리지 않았으면 외할아버지는 몰랐을 것입니다. 공원.. 201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