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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125

폭포 앞에서 1-오채지에서 내려오는 길(20120722) 계곡에 층이 있어 높이가 다른 폭포들이 만들어졌습니다. 계곡의 암반과 나란히 나무통로가 만들어졌습니다. 내려다보는 모습은 시원스럽고 올려다보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둑이 제법 높은 곳을 넘쳐 흐르는 물은 폭포도 멋집니다. 역시 전망대가 있어 다들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비.. 2012. 8. 17.
전망대에서-오채지에서 내려오는 길(20120722) 통로 옆으로 전망대가 마련되었습니다. 오채지를 다녀오는 사람들이 전망대에서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 나무통로 옆으로 작은 폭포를 만들며 물이 흐릅니다. 나무통로를 내려오면 곳곳에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계곡의 물을 전부 끌어모은 것 같은 곳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비취빛.. 2012. 8. 17.
누른 암반 위를 흐르는 물-오채지에서 내려오는 길(20120722) 골짜기가 누른 암반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그 위를 물이 흐릅니다. 골짜기를 펼쳐져 흐르던 물이 모입니다. 물속에 오물을 줍는 사람이 있습니다. 둑을 넘쳐흐르는 물은 폭포를 만들었습니다. 골짜기를 따라 흐르던 물이 가득 담긴 연못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둑이 만들어지지 않은 암반.. 2012. 8. 17.
석회석 암반의 연못들-오채지에서 내려오는 길(20120722) 맞은편에는 물을 가득 채운 석회석 암반의 연못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채지를 한참이나 내려온 곳에도 비취빛이 묻어나는 연못들이 있습니다. 암반 위로 하얀 포말을 만들며 물이 흘러내립니다. 석회암 암반으로 만들어진 둑이 상당히 높습니다. 둑 안에는 속이 드러날 정도로 깨끗한 .. 2012. 8. 17.
다리 위에서-오채지에서 내려오는 길에(20120722) 전망이 좋은 곳에는 나무통로와 연결하여 전망대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보는 모습은 오채지의 모습과 비슷하였습니다. 나무통로를 내려오다 옆으로 본 계곡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올려다 보니 전망대가 자리하였습니다. 통로 옆으로 비취빛 연못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맞.. 2012. 8. 16.
나무 다리를 지나며-오채지에서 내려오는 길에(20120722) 나무통로를 따라 내려오는 길에 다리도 있습니다. 다리를 지나서 암반을 흐르는 물은 계곡을 이루듯 모여서 흐릅니다. 계곡처럼 모여서 흐르는 물이 다시 암반 위로 한껏 펼치면서 흐릅니다. 나무통로의 중간에 정자처럼 마련한 쉼터도 있습니다. 물이 흐르는 암반에 경사가 급해지면서 .. 2012. 8. 16.
오채지를 돌아보고 내려오는 길에-황룡에서(20120722) 황룡후사를 돌아보고 통로를 따라 내려왔습니다. 통로가 비좁을 정도로 사람들이 오르내립니다. 통로 옆에 찔레꽃과 비슷한 꽃이 피었습니다. 누른색 암반 위로 물이 흐릅니다. 오채지 아래 쪽을 흐르는 물도 암반에 층이 있어 물이 조금씩 고인 모습도 보입니다. 아래쪽으로 조금 내려.. 2012. 8. 16.
황룡후사-황룡에서(20120722) 황룡의 오채지 아래쪽에 자리한 황룡후사입니다. 황룡의 오채지를 돌아보고 내려오다가 들렸습니다. 문을 들어서니 천왕인듯한 모습의 그림이 지키고 있습니다. 전각에 들어가니 향을 사르고 기도를 하는사람이 많습니다. 오채지를 보고 내려온 사람들이 전각 앞에서 다들 휴식을 취합.. 2012. 8. 16.
황룡의 오채지 전망대에서(20120722) 황룡후사로 내려오다가 전망대에서 오채지를 보고 또 감탄을 하였습니다. 맞은편의 통로에 사람들이 줄을 잇습니다. 전망대에서 올려다보니 조금전에 들렸던 오채지 위의 전망 좋은 곳이 보입니다. 전망 좋은 곳에는 여전히 사람들로 붐빕니다. 황룡후사 옆의 풀밭에 들꽃이 곱게 피었.. 2012.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