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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125

진주탄폭포를 보고-중국 구채구(20120723) 진주탄폭포를 보고 나오는 길은 나무로 만든 통로였습니다. 나무통로를 나오면서도 폭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진주탄폭포에서 나왔습니다. 숲이 울창합니다. 버스를 타고 휴게소로 내려왔습니다.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토속품을 파는 가게도 둘러보았습니다. 2012. 8. 22.
진주탄폭포에서-중국 구채구(20120723) 진주탄폭포 앞으로 내려왔습니다. 쏟아지는 물줄기에서 울려퍼지는 소리가 골짜기를 터져나가게 합니다. 진주탄폭포는 옆으로 돌아가며 계속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골짜기가 전부 폭포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작은 전망대에서 보는 진주탄폭포도 장관입니다. 2012. 8. 22.
진주탄해에서-중국 구채구(20120723) 암반 위로 하얀 포말을 만들며 물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진주탄입니다. 물이 흘러내리는 암반 위로 나무 통로가 있습니다. 나무통로 위를 지나가면 보는 풍경이 장관입니다. 진주탄해를 가는 길입니다. 암반 위를 흐르는 물이 언덕을 만나 폭포를 만들었습니다. 하얀 포말을 만들며 쏟.. 2012. 8. 21.
오화해에서-중국 구채구(20120723) 다음에 도착한 곳은 오화해입니다. 호수 위로 다리가 놓여 있어 다리 위에서 오화해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리 위에서 보는 호수는 비취빛에 속이 들여다 보일 정도로 깨긋하였습니다. 다리 건너 호숫가로 길이 나 있어 조금 들어갔습니다. 전망이 좋은 곳에서 예식 사진을 촬.. 2012. 8. 21.
두번째로 찾은 호수에서-중국 구채구(20120723) 두번째로 찾은 곳도 거대한 호수입니다. 호수를 보려고 들어가는 길에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를 보았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나무 사이에서 흐르는 물은 하얀 포말을 만들며 무척이나 깨끗하였습니다. 두번째 호수를 보고 다시 버스를 기다렸다가 이동을 하였습니다. 2012. 8. 21.
구채구 입구에서 골짜기 끝의 거대한 호수로-중국 구채구(20120723) 구채구를 돌아보려고 일어나니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주자이거우라고 불리우는 구채구는 석회질의 민산산맥 중, 해발 2000m ~ 3400m에 이르는 100개 이상의 연못이 이어져 있는 천혜의 카르스트 담수 호수지대입니다. 산골짜기는 Y자 모양으로 분기되고 있고, 민산산맥에서 흘러나온 물이.. 2012. 8. 21.
황룡에서 돌아나오며(20120722) 황룡을 보고 내려와서 바로 구채구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구채구를 가면서 낮에 점심 식사를 한 곳에 들려서 저녁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점심 식사를 한 곳으로 가는 길은 산을 지그재그로 오르는 길입니다. 풀밭에는 야크가 한가로이 풀을 듣고 있습니다. 아침이면 높은 곳으로 갔다가 .. 2012. 8. 20.
황룡기관-오채지에서 내려오는 길(20120722) 쉼터를 지나 조금 내려오다가 전망대가 마련된 곳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계곡에 석회암으로 만들어진 연못에 비췻빛 물이 고였습니다. 올려다본 계곡에는 나무통로가 가로지르고 있으며 나무와 물이 잘 어우러진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바위에 새겨진 黃龍奇觀이란 글은 이곳을 .. 2012. 8. 20.
폭포 앞에서 2-오채지에서 내려오는 길(20120722) 물이 가득 모인 곳을 또 만났습니다. 둑을 넘쳐 흐르는 물은 멋진 폭포를 만들었습니다. 폭포 아래쪽에 비칫빛 물을 담은 모습이 있습니다. 계곡 가운데로 난 나무통로에 사람들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채지를 돌아보는 거리가 상당히 멀고 힘들었지만 고운 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힘든 것.. 2012.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