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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5

몽골할미꽃(Pulsatilla ambigua) 외 - 차강호 옆의 풀밭에서(20240626) 차강호 옆의 풀밭에 할미꽃도 피었습니다. 오면서 만났던 할미꽃은 대부분 꽃이 졌었는데 곱게 핀 할미꽃을 보았습니다. 김찬수박사는 몽골할미꽃(Pulsatilla ambigua)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연보라색 할미꽃도 보입니다.  크기가 작은 할미꽃을 보고 귀엽다고 하며 500원 동전을 놓고 다들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진한 보라색 꽃을 피운 골무꽃을 보았습니다. 참골무꽃과 비슷한데 잎이 다른 모습입니다. 골무꽃속(Scutellaria scordiifolia Fisch) 식물입니다.  큰점나도나물과 비슷한 식물도 보았습니다. 풀밭에 무리로 자라며 전초에 털이 많았습니다. 북선점나도나물(Cerastium rubescens Mattf. var. koreanum (Nakai) Miki)이 아닐까 생각하였.. 2024. 9. 9.
솜다리 외 - 테를지국립공원 내 게르 뒷산에서 (20190625) 풀밭에 솜다리가 보였습니다. 여태 제대로 꽃을 피운 모습을 보지 못하고 지나다가 솜털 사이로 꽃이 보이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간밤에 내린 비를 맞고 솜털에 물방울을 매단 솜다리가 고왔습니다. 솜다리를 보고 내려오다가 소리쟁이도 만났습니다. 분홍색 꽃이 고운 장구채를 만났습.. 2019. 9. 18.
큰솔나리 외 - 엉거츠산에서 (20190624) 피부리풀과 각시원추리를 보고 나서 고개를 드니 붉은색 꽃이 보입니다. 나리인가 하면서 다가가니 큰솔나리였습니다. 백두산에서 만났던 큰솔나리는 키가 큰편이었는데 몽골의 풀밭에서 만난 큰솔나리는 키가 한뼘 정도로 작은 편이었습니다. 색은 무척이나 붉은 편이었습니다. 큰솔.. 2019. 9. 15.
이태준선생 기념공원에서 (20180629) 자이승 전승 기념탑에서 내려오다가 이태준선생 기념공원에 들렸습니다. 울란바토르에서 의사로 인술을 베풀면서 독립운동에 투신하다가 러시아 백군에 의해 피살을 당하였습니다. 한국과 몽골 정부는 독립운동가이며 위대한 이사인 이태준 선생의 고괴한 삶을 기리기 위하여 2001년 7.. 2018. 8. 13.
소리쟁이(20140623) 소리쟁이입니다. 보통 보는 소리쟁이는 키가 큰편인데 바닷가에서 만난 소리쟁이는 키가 작아서 아담한 모습이었습니다. 소루쟁이, 참소리쟁이, 솔구지, 소로지, 양제라고도 함. 마디풀과(―科 Polygon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한국이 원산지이며, 들의 습지나 물가에 많이 난다. 줄기는 곧.. 2015.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