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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56

사이판의 노을(20140824) 해가 바다로 지려고 합니다. 바다와 맞닿은 하늘이 더욱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하늘에 구름도 붉게 물들었습니다. 바다와 하늘이 불타는 듯.............. 2014. 9. 10.
사이판에서 일몰을 지켜보며(20140824) 사이판에서 맞은 첫날의 일몰입니다. 해가 바다로 지면서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들었습니다. 한 가족이 물에서 일몰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2014. 9. 9.
새연교에서-제주(20140522) 일몰을 보러 새연교를 찾았습니다. 다리에 세워진 새의 형상에 오후의 햇살이 내리고 있습니다. 서쪽으로 해가 기울고 있습니다. 새연교 옆에서 바라본 해는 절벽 뒤에서 지고 있었습니다. 새연교 옆의 항구도 저녁을 맞고 있었습니다. 새연교로 이어진 새섬의 바위 위에 물이 고인 곳이 .. 2014. 7. 10.
주남지에서 일몰을 맞으며(20140107) 2014년 새해를 맞은지 얼마 되지 않아 주남지에 갔습니다. 해가 서쪽으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노을이 물든 서쪽 하늘에 새들이 날고 있습니다. 저수지에 해가 빛기둥을 만들었습니다. 해가 지려합니다. 저수지에 내린 빛기둥의 색도 더 고와졌습니다. 서산으로 해가 기울고 있습니다. 주남.. 2014. 2. 6.
주남지의 일몰(20131220) 해가 서산으로 지려합니다. 지는 해를 배웅하듯 서쪽 하늘에 철새 한 무리가 줄을 지어 날아갑니다. 산으로 해가 지고 있습니다. 하늘과 저수지에 노을이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해가 진 뒤에도 노을은 곱습니다. 2014. 1. 17.
경주 반월성에서(20131206) 동해안 강구에 다녀오는 길에 경주 반월성에 들렸습니다. 반월성의 나무들이 오후의 햇살을 받고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나무 아래에는 낙엽들이 수북합니다. 나무 사이로 오후의 햇살이 낙엽에 곱게 내리고 있습니다. 직박구리가 감나무에 달린 감을 맛나고 쪼아먹고 있습니다. .. 2014. 1. 5.
주남지에 해가 지고(20131203) 해가 서산에 지고 있습니다. 주남지에서 맞은 일몰이 아름답습니다. 해가 진 뒤에 하늘의 색이 더 고와졌습니다. 노을이 붉게 물든 하늘에 새들이 날아갑니다. 해가 진 뒤에도 주남지의 하늘을 나는 새들이 많습니다. 2014. 1. 4.
일몰-주남지에서(20131203) 서산으로 해가 지려고 합니다. 지는 해를 배웅하듯 새들이 서쪽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2014. 1. 3.
일몰과 함께 하는 새들의 군무-주남지에서(20131121) 들판에도 새들이 군무를 추고 있습니다. 저수지에서도 새가 날아오릅니다. 둑을 넘어 들판으로 날아갑니다. 해가 서산으로 지려고 합니다. 금빛으로 물들고 있는 주남지에 새들이 날고 있습니다. 0982 0983 0985 0987 0988 0990 0992 0995 09997 1000 1002 1003 1005 1007 1009 1010 1012 1015 1017 해는 천천히 서산.. 2013.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