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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114

송정해수욕장의 일출(20131207) 구름 사이로 붉은 빛이 보입니다. 해가 뜨고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아침을 맞는 사람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햇빛이 금빛 바다를 만들었습니다. 새벽에 차가운 물에서 나오는 사람이 보입니다. 2013. 12. 23.
갈매기들-문무대왕 수중릉 앞에서(20131108) 갈매기들이 날고 있습니다. 먹이를 던져주는 사람 앞에서 먹이를 채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아침을 맞은 바닷가에서 갈매기들의 비상이 아름답습니다. 2013. 12. 4.
아침을 맞는 갈매기들-문무대왕 수중릉(20131108) 문무대왕 수중릉을 뒤로 하고 갈매기를 날고 있습니다. 아침을 맞은 갈매기들이 바닷가에서 날고 있습니다. 문무대왕 수중릉에서 날고 있는 갈매기들을 담으려고 애를쓰는 사람도 보입니다. 2013. 12. 3.
일출을 반기는 갈매기들(20131108) 일출을 반기며 축하라도 하듯 한무리 갈매기가 날아올랐습니다. 해가 바다를 벗어나고 있습니다. 꼬리를 자르는 해를 갈매기들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2013. 12. 2.
문무대왕 수중릉 앞에서 일출을 맞으며(20131108) 해가 바다를 벗어나기가 아쉬운 듯 제 모습을 드리우기 시작합니다. 해가 바다를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고운 모습을 보며 숨을 죽였습니다. 2013. 11. 29.
문무대왕 수중릉 앞에서 맞은 일출(20131108) 11월 8일 아침에 감포의 문무대왕 수중릉 앞에서 맞은 일출입니다. 어선 한척이 바다에서 솟는 해 앞으로 지나가면서 일출을 반깁니다. 2013. 11. 28.
문무대왕 수중릉 앞에서 맞는 일출(20131108) 해가 바다에서 솟고 있습니다. 문무대왕 수중릉의 바위 사이에서 해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어선이 솟는 해 앞으로 지나갑니다. 2013. 11. 27.
호미곶에서 맞은 일출(20131014) 바다 바로 위의 해무 속에 어렴풋이 해의 모습이 보입니다. 해가 뜨고 있습니다. 해무 속에서 해가 또렷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상생의 손에 앉은 갈매기도 일출을 함께 맞고 있습니다. 해무 사이로 뜨고 있는 해가 점차 둥근 모습을 다 보여주었습니다. 2013. 10. 29.
아침 해를 반기는 찔레와 억새(20131012) 해는 금방 산을 벗어났습니다. 아침 햇살을 받은 억새가 붉게 물이 들었습니다. 억새 사이에서 찔레가 열매를 맺었습니다. 찔레 열매도 억새랑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2013.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