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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17

2022 마산국화축제 4 (20221029) 경남 창원시의 마산에서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국화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다를 매립한 부지에 갖가지 국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테마별로 본 국화 전시회의 작품들입니다. 15. 창원 농부 농부의 모습과 창원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국화로 형상화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6. 백일홍 꽃밭 국화 전시장 옆에 백일홍이 곱게 피어 있었습니다. 17. 국화 동산 국화 전시장 옆으로 다양한 국화도 고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18. 코스모스 화단 국화 전시장 옆에 코스모스도 곱게 피어 있습니다. 19. 해바라기 동산 주차장 옆에 해바라기도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20. 국화 분재 국화 전시장 한 켠에 작은 동산을 만들어 국화 분재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2022년 10월 29일 경남.. 2022. 11. 9.
구와말 외 (20171008) 경남 함안군 연지에서 만난 구와말입니다. 논에서는 잡초로 농삿일을 힘들게 하지만 꽃은 앙증스럽기도 하였습니다. 다년생 초본으로 포복지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습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 10~20cm 정도이고 붉은빛이 돌며 밑에서 포복지가 벋으면서 갈라진다. .. 2017. 10. 29.
주남지 코스모스길에서 (20170926) 주남지에서 흘러내리는 물길을 따라 둑길에 코스모스가 곱게 피었습니다. 창원의 주남돌다리가 있는 하천의 둑길입니다. 들녁에는 창원시의 염원인 광역시를 기원하는 글을 들판에 새겨놓았습니다. 2017. 10. 23.
코스모스가 핀 길(20141001) 길가에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가을입니다. 2014. 10. 19.
함안 둑방길에서(20130925) 추석이 지난 뒤에 찾은 함안 둑방길에 코스모스와 풍차가 반깁니다. 둑방길 옆에 경비행기도 쉬고 있습니다. 코스모스는 둑의 양쪽으로 줄지어 피었습니다. 코스모스가 핀 둑길에 연필 모양의 기둥에 바람개비가 돌고 있습니다.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둑방길을 걸었습니다. 쉼터가 있습.. 2013. 12. 22.
코스모스가 핀 주남저수지(20130924) 주남저수지 둥쪽 둑에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둑 아래 들판에는 벼가 누렇게 익어 황금들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수지 둑의 중간에 쉼터가 있습니다. 주남지를 찾은 사람들에게 둑을 거닐다가 잠시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쉼터의 양쪽으로 둑의 반 이상을 차지한 코스모스가 장관입니다.. 2013. 12. 20.
반월성 앞에서(20131108) 11월에 찾은 반월성 앞의 평지에는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 있었습니다. 늦은 가을에 핀 코스모스가 참 곱습니다. 계림으로 이어지는 평지에 잔디가 누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첨성대를 찾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자 첨성대는 모델이 되어주면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 2013. 12. 18.
가을을 맞는 주남지(20130908) 9월 첫 주말에 찾은 주남지입니다. 가을을 맞고 있습니다. 주남저수지의 동쪽 둑에 코스모스가 즐비합니다. 9월 첫 주말에는 꽃이 조금 이른 편이었습니다. 2013. 10. 3.
용산마을에서 돌아나오면서-주남지(20121015) 용산마을 부근에 코스모스는 입구에서 본 코스모스보다 꽃이 더 고운 모습입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코스모스 꽃길을 달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코스모스 꽃길의 끝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고운 가을을 즐기는 모습이 평화롭습니다. 코스모스가 .. 2012.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