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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23

부산 다대포의 파도 (20221113) 부산 다대포에 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파도가 쉬임없이 몰려왔습니다. 2022년 11월 13일 부산 다대포에서 2022. 11. 28.
오랑대에서 (20211023) 부산 오랑대에서 본 바다 풍경입니다. 파도가 밀려와서 하얗게 부서지고 있습니다. 2021년 10월 23일 부산의 바닷가에서 2021. 11. 16.
치싱탄해변에서 (20191124) 점심 식사를 하고 찾은 곳은 치싱탄해변이었습니다. 야자수 뒤로 보이는 바다가 태평양이고 이곳이 예전에 7개의 연못이 있었던 치싱탄이었는데 지금은 개발하여 공원으로 되었고 지금은 돌과 파도가 조화로운 치싱탄해변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밤이 되면 빛나는 북두칠성.. 2020. 2. 18.
예류지질공원 (20191123) 금용천에서 온천을 한 뒤에 예류지질공원으로 갔습니다. 주차장 주변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여왕두가 유명하다고 하여 점심식사를 하면서도 여왕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기대를 가졌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예류지질공원으로 갔습니다. 주차장 옆에 매표소가 있고 입구이기.. 2020. 2. 14.
추암해수욕장에서 (20181009) 촛대바위를 보고 바닷가로 나왔습니다. 삼형제 바위 앞으로 백사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가을이라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백사장에서 노는 아이가 모래 장난에 푹 빠졌습니다. 바다에는 파도가 쉬임없이 밀려왔습니다. 파도가 밀려오면서 서로 엉기다가 하얀 포말을 만들기.. 2018. 12. 10.
추암에서 (20170921) 해는 금방 바다를 벗어났습니다. 파도가 쉬임없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아침 햇살에 파도에서 부서진 물방울이 멋집니다. 추암 해변으로 밀려오는 파도를 한참이나 지켜보았습니다. 파도가 밀려오면서 만든 물보라가 멋집니다. 0838-0881 2017. 10. 19.
강양항 앞 바다의 파도 (20170124) 강양항 앞의 바다에 파도가 심하였습니다. 파도가 밀려오면서 만드는 물보라가 장관이었습니다. 0148 - 0333 2017. 3. 6.
백도해수욕장에서 (20161108) 강원도 고성의 바닷가 언덕에서 본 백도해수욕장입니다. 파도가 거세게 밀려왔습니다. 2016. 12. 26.
울릉도 해안길에서 (20160504) 울릉도 해안길입니다. 바람이 심하였던 날이라 파도가 거세었습니다. 2016.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