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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백리향9

고산개미취(Aster alpinus L.) 외 - 차강호의 톨고이 게르에서(20240627) 6월 27일 몽골 여행의 3일째입니다. 이른 시간에 일어나서 차강호의 톨고이 게르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고산개미취(Aster alpinus L.)가 곱게 피었습니다.      오랑캐장구채(Silene repens Patrin)도 호숫가에 피었습니다.    소리쟁이와 바슷한 식물이 보입니다. 잎과 열매가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대황(Rheum rhabarbarum L.)입니다.호숫가에서 백리향도 피었습니다. 몽골백라향(Thymus gobicus)입니다.    긴개싱아(Aconogonon ajanense (Regel & Tiling) H. Hara)도 보였습니다.별꽃으로 보이는 식물도 큰 무더기를 이룬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Stellaria dichotoma L.로 확인한 자료가 있습니다.    관모개.. 2024. 9. 10.
제비고깔 외 - 차강호숫가에서 (20190629) 차강 호숫가에서 제비고깔을 만났습니다. 처음에 만난 것은 꽃대가 부러졌고 두번째 만난 제비고깔은 꽃이 덜 핀 상태였고 세번째에 만난 제비고깔은 꽃이 곱게 핀 모습이었습니디. 꽃대가 꺾여 있는 것을 바로 세웠습니다. 동물이 지나가면서 밟은 모양입니다. 호숫가에서 제비고깔을 .. 2019. 10. 4.
타래붓꽃 외 - 차강호로 이동하는 길에 (20190628) 몽골에서 5일째는 흡수굴에서 차강호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전망이 좋은 곳에서 타래붓꽃을 보았습니다. 풀밭을 흐르는 물길이 휘어지는 고운 전망과 함께 보는 타래붓꽃이라 더 고운 모습이었습니다. 솜다리도 풀밭에 보입니다. 옆에 구름송이풀도 보입니다. 풀밭에 양지꽃으로 보이는.. 2019. 9. 30.
산파 외 - 흡수굴 호수 전망대에서 (20190627) 흡수굴 호수 주변에서 본 산파입니다. 차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호수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차가 다니는 곳까지 가서 그곳에서부터 호숫가의 꽃탐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비도 그치고 파란 하늘이 조금 보였지만 금방 구름으로 가리워졌습니다. 호숫가로 가니 금매화를 비롯하여 좀설앵.. 2019. 9. 26.
피뿌리풀 외 - 테를지국립공원 내 게르 뒷산에서 (20190625) 꽃을 찾아서 산비탈을 헤매고 다니다가 보니 해가 뜰 시간이 된 모양입니다.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빛나고 있습니다. 햇살을 받은 피뿌리풀이 고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장구채도 꽃대에 솜털까지 보여주면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범꼬리도 아침 해를 반기고 있습니다. 양귀비도 노란색.. 2019. 9. 18.
양반풀 외 - 엉커츠산에서 (20190624) 큰솔나리를 보고 점심을 먹으려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양반풀을 보았습니다. 국내에서 만나려고 애를 태웠던 양반풀을 몽골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왔습니다. 한참을 양반풀과 눈맞춤을 하였니다. 양반풀을 보고 내려오면서 만난 골무꽃입니다. 뒤에 보고 지인이 왜골.. 2019. 9. 16.
꽃꿩의다리 외 - 엉거츠산에서 (20190624) 아침 식사를 하고 테를지국립공원내의 엉커츠산으로 꽃 탐사를 갔습니다. 산의 초입에서부터 꽃이 보였습니다. 꽃꿩의다리입니다. 게르에서 새벽에 본 피뿌리풀도 보입니다. 엉거츠산의 자락에서 처음 만난 피뿌리풀은 풍성한 모습에다 햇살까지 곱게 받아서 아침에 본 모습보다 더 고.. 2019. 9. 15.
피뿌리풀 외 - 태를지국립공원의 게르캠프에서 (20180703) 몽골 여행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지난 밤에 늦도록 별을 보느라 아침에 일어난 시간이 늦었습니다. 6시쯤이었는데 게르를 나오니 동쪽 하늘에 해가 중천에 있습니다. 파란 하늘이 상쾌합니다. 세수를 하고 짐을 챙긴 뒤에 게르 뒤로 꽃을 찾아 올라갔습니다. 풀밭에 꽃이 별로 없었던 것 .. 2018. 8. 23.
칭기즈 칸 기념관에서 (20180702) 울란바토르 시가지를 벗어나서 초원으로 난 도로를 따라 동쪽으로 1시간쯤 달려가자 언덕에 말을 탄 은빛 기마상 멋집니다. 칭기즈 칸의 기마상입니다. 칭기스 칸이 17세 때 원정길에 나섰다가 황금 말채찍을 발견했다는 전설이 깃든 장소에 건립된 기념관은 2단의 원통형 전시관 위에 스.. 2018.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