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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싸리12

기린초(Sedum kamtschaticum Fisch. &C. A. Mey.) 외 - 차강호 호르구 분화구 아래에서 (20240627) 아침 식사를 하고 차강호 옆의 호르구 분화구에 갔습니다. 화산이 분출하고 생긴 분화구가 있어 관광도 많이 오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분화구를 오르는 입구에 가면서 식물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붉은색 줄기와 붉은색 잎에 노란색 꽃이 곱습니다. 기린초(Sedum kamtschaticum Fisch. &C. A. Mey.)입니다.    삼각갯길경(Goniolimon speciosum)이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바위 위에 관모개미자리(Eremogone capillaris (Poir.) Fenzl)가 자리하고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솔나물도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애기솔나물(Galium verum var. asiaticum f. pusillum)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솔나물이 핀 뒤로 멋진 소나무가 있습니.. 2024. 9. 12.
몽골할미꽃(Pulsatilla ambigua) 외 - 차강호 옆의 풀밭에서(20240626) 차강호 옆의 풀밭에 할미꽃도 피었습니다. 오면서 만났던 할미꽃은 대부분 꽃이 졌었는데 곱게 핀 할미꽃을 보았습니다. 김찬수박사는 몽골할미꽃(Pulsatilla ambigua)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연보라색 할미꽃도 보입니다.  크기가 작은 할미꽃을 보고 귀엽다고 하며 500원 동전을 놓고 다들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진한 보라색 꽃을 피운 골무꽃을 보았습니다. 참골무꽃과 비슷한데 잎이 다른 모습입니다. 골무꽃속(Scutellaria scordiifolia Fisch) 식물입니다.  큰점나도나물과 비슷한 식물도 보았습니다. 풀밭에 무리로 자라며 전초에 털이 많았습니다. 북선점나도나물(Cerastium rubescens Mattf. var. koreanum (Nakai) Miki)이 아닐까 생각하였.. 2024. 9. 9.
좀낭아초(Chamaerhodos erecta (L.) Bunge) 외 - 차강호 가는 길의 야산에서(20240626) 도로 옆의 언덕에는 좀낭아초(Chamaerhodos erecta (L.) Bunge)가 보였습니다. 딱지꽃이랑 나란히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바닥에 붙어서 분홍색 꽃을 피운 십자화가 식물을 보었습니다. 분홍색 꽃을 피우고 전체에 털이 많으니 큰장대와 비슷한데 의문이 갑니다. 바닥이 드러난 곳에 털이 난 잎에 제대로 피지 않은 붉은색 꽃이 보였습니다. 앵초의 한 종류로 보이는데 꽃을 살펴볼 수 없어 어떤 식물인지 가늠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씨를 맺은 자운속 식물과 잎만 나온 피뿌리풀이 개미자리속 식물과 어울려 있습니다.키가 큰 냉이속 식물을 만났습니다. 큰 키에 가는 잎을 달고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바위 주변에 산형과 식물이 보입니다. 산형과 식물은 국내에서도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2024. 9. 3.
돌지치 외 - 볼간의 휴화산에서(20230707) 볼간의 휴화산에 도착했다. 낮은 산으로 보이는데 올라가면 분화구를 볼 수 있다고 하였다. 푸른색의 작은 꽃을 피운 식물을 보았다. 몽골의 초원에서 흔히 보이는 돌지치라고 하였다. 풀밭에 황기로 보이는 식물도 보았다. 초원에서 보았던 참시호를 또 만났다. 물싸리도 노란색 꽃을 피우고 반겨주었다. 비탈진 길을 오르니 산행로 주변에 갖가지 꽃들이 피어서 반겨주었다. 나비나물도 보았다. 쥐오줌풀이 곱게 꽃을 피우고 있다. 그냥 쥐오줌플인가 하였는데 털이 보인다고 지인이 설령쥐오줌풀이라고 하였다. 송이풀로 보이는 꽃이 풀 사이에 피어 있었다. 자세하게 구분을 할 수 없다. 검색을 하니 Pedicularis oederi Vahl에 근접을 하였다. 큰솔나리가 이곳에도 다룬 꽃들과 어울려 피어 있다. 비탈진 풀밭에 갖.. 2023. 8. 4.
물싸리 Potentilla fruticosa var. rigida (Wall.) Th.Wolf 몽골의 산에서 본 물싸리 Potentilla fruticosa var. rigida (Wall.) Th.Wolf 입니다. 식물명 : 물싸리 학명 : Potentilla fruticosa var. rigida (Wall.) Th.Wolf 분류 : 장미목 > 장미과 > 양지꽃속 분포 : 북반구의 유럽에서 북미대륙까지 널리 분포; 함경남북도 고산지대, 바위 틈. 형태 : 낙엽 활엽 관목, 수형:반.. 2019. 11. 13.
두메양귀비 외 - 흡수굴 호수에서(20190627) 흡수굴 호수는 바다와 같았습니다. 전망대에서 시작하여 호숫가를 돌아보는 들꽃 탐사는 며칠이 걸려도 모자랄 것 같았습니다. 아침에 내리던 비가 그치고 간간이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도 보여주었습니다. 호숫가의 돌이 많은 곳에 두메양귀비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녹색 풀밭에는 .. 2019. 9. 27.
산파 외 - 흡수굴 호수 전망대에서 (20190627) 흡수굴 호수 주변에서 본 산파입니다. 차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호수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차가 다니는 곳까지 가서 그곳에서부터 호숫가의 꽃탐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비도 그치고 파란 하늘이 조금 보였지만 금방 구름으로 가리워졌습니다. 호숫가로 가니 금매화를 비롯하여 좀설앵.. 2019. 9. 26.
설앵초 외 - 흡수굴 호수 주변에서 (20190626) 밤도 늦은 시간에 흡수굴에 도착을 할까 걱정을 하였는데 오후 7시 반경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 시각인데도 그리 어둡지가 않아서 흡수굴호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호수는 바다처럼 넓엇습니다. 주변의 습지 안쪽으로 분홍색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설앵초가 핀 모습입니다. 설앵초가 .. 2019. 9. 25.
피뿌리풀 외 - 테를지국립공원 내 게르 뒷산에서 (20190625) 꽃을 찾아서 산비탈을 헤매고 다니다가 보니 해가 뜰 시간이 된 모양입니다.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빛나고 있습니다. 햇살을 받은 피뿌리풀이 고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장구채도 꽃대에 솜털까지 보여주면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범꼬리도 아침 해를 반기고 있습니다. 양귀비도 노란색.. 2019.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