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솔나리19 큰솔나리(Kilium pumilum Redoute) 외 - 테를지에서 (20240703) 테를지의 야산을 오르면서 꽃 탐사를 하였습니다. 큰솔나리(Kilium pumilum Redoute)입니다. 큰점나도나물(Cerastium fischerianum Ser.)도 보았습니다. 꼬리풀과 큰점나도나물이 같이 어울려 있습니다. 가시범의귀(Saxifraga spinulosa Adams.)는 꽃이 대부분 지고 있었습니다. 씨를 맺은 모습과 늦게 핀 꽃을 같이 보았습니다. 몽골좁은잎해란초(Cymbaria dahurica L.)도 노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키가 작고 분백색인 은빛꼬리풀(Veronica incana L.)을 보았습니다. 은빛꼬리풀(Veronica incana L.)이 흰꽃을 피운 모습도 보았습니다. 솜다리(Leontopodium oc.. 2024. 11. 15. 큰솔나리(Kilium pumilum Redoute) 외 - 차강호 가는 길의 야산에서(20240626) 아침 식사를 하고 차강호로 출발했습니다. 숙소에서 나오는 길이 비포장도로인데다 전날 비가 내려서 길이 좋지 않아 출발부터 차가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언덕을 넘어가니 산에 꽃들이 보였습니다. 붉은 색으로 핀 큰솔나리(Kilium pumilum Redoute)가 눈에 띄었습니다.풀밭으로 들어가니 여기저기에서 큰솔나리가 붉은색 꽃을 화사하게 피우고 있습니다. 줄기에 난 잎이 솔잎을 닮았습니다. 멀리 가야하니 그냥 가야하는데 차창 밖에 보이는 꽃들을 두고 그냥 갈 수가 없다며 차를 세웠습니다. 차에서 내리니 바로 앞에 쥐손이풀이 오이풀과 같이 피어있었습니다. 속단 비슷한 식물도 보였습니다. Phlomoides tuberosa Moench로 보이는 속단속 식물입니다. 오이풀도 보았습니다. 줄기.. 2024. 9. 1. 개제비란(Coeloglossum viride var. bracteatum) 외 - 쳉헤르온천 가는 길의 숲속에서(20240625) 솦속에 개제비란(Coeloglossum viride var. bracteatum)도 있었습니다. 개형개(Schizonepeta multifida (L.) Briq.)도 보였습니다. 꿀풀과 식물입니다. 큰솔나리(Lilium pumilum Redoute)도 고운 모습으로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잎이 솔잎을 닮았다고 솔나리란 이름을 얻었습니다. 피뿌리풀과 같이 꽃을 피운 모습도 보였습니다. 풀 사이에서 달구지풀(Trifolium lupinaster)도 보았습니다.황기도 보였습니다. 우리 황기와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알타이황기라고 하였습니다.속단과 비슷한 식물도 보였습니다. 우리 속단보다는 줄기가 길고 꽃차례도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Phlomoides tuberosa (L.) Mo.. 2024. 8. 23. 초종용 외 - 테를지국립공원의 엉커츠산에서 (20230712) 테를지국립공원의 산을 올라갔다. 풀밭을 돌아다니다가 초종용을 만났다. 풀 사이에서 꽃봉오리를 제대로 분화하지도 않고 아랫부분에만 꽃을 피운 모습으로 갓 올라오는 중이었다. 경사가 완만한 풀밭을 주로 돌아보았다. 큰솔나리가 먼저 반겨주었다. 큰솔나리 옆에 개형개도 나도 봐라는 듯이 자리하고 있다. 점나도나물처럼 보이는 별꽃속 식물도 다발로 꽃을 피우고 자리하고 있다. 자주꽃방망이도 꽃을 피우고 반겨주었다. 흰색으로 꽃을 피운 꼬리풀을 보았다. 은꼬리풀(Veronica incana L.)이라고 불리우는 꼬리풀속 식물이다. 분홍색 꽃을 피운 꼬리풀도 만났다. 청색으로 꽃을 피운 꼬리풀도 있다. 구름체꽃도 피었다. 노란색 꽃을 피운 냉이속 식물도 만났다. 노란장대와 비슷하다. 석잠풀인데 줄기와 잎에 털이 많다... 2023. 9. 11. 가시범의귀 외 - 테를지국립공원의 산에서 (20230711) 점심 때 쯤에 테를지 국립공원의 캠프에 도착했다. 게르 배정을 받고 짐을 정리한 뒤에 점심식사를 했다. 점심 식사를 하고 나오니 비가 많이 내렸다. 게르에 가서 비옷을 입고 게르 뒷산을 산을 오르자 구름체꽃이 반겼다. 제비고깔도 솔나물과 어울려서 꽃을 피우고 있다. 오랑캐장구채도 보았다. 솜다리인지 들떡쑥인지 애매모호한 식물이 풀 사이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Leontopodium leontopodioides (Willd.) Beauv.(들떡쑥)은 국내 솜다리속 식물 중에서 줄기잎이 20장 이상이고 잎 끝이 둔하므로 구분된다고 하였다.. 들떡쑥에 가까운 것 같다. 풀 사이에서 처음 보는 꽃을 보았다. 풀 사이에서 잎새바위솔을 만났다. 몇 해 전에 왔을 때에 주로 바위 주변에서 많이 보였는데 풀 사이에서도.. 2023. 9. 1. 두메부추 외 - 테를지국립공원에서 (20230711) 에르데넷에서 기차를 타고 밤을 새워 달려서 울란바토르의 역에 7시에 도착을 하였다 9시에 아침식사를 하고 테를지국립공원으로 갔다. 먼저 찾은 곳은 아라야발사원이었다 입구를 들어서니 풀밭에 꽃들이 많았다. 두메부추로 보이는 부추속 식물을 먼저 보았다. 구슬골무꽃과 비슷한 골무속 식물도 보았다. 노랑색으로 꽃을 피운 황기속도 고왔다. 속단속 식물도 보인다. 자주꽃방망이도 꽃을 피우고 있다. 풀밭에 큰솔나리도 피었다. 애기원추리도 노란색 꽃을 피웠다. 송이풀속 식물도 보인다. 마타리속 식물도 꽃을 피웠다. 구름국화도 피었다. 절굿대로 보이는 식물도 보았다. 꽃이 진 피뿌리풀에 나비가 사랑놀음을 하고 있다. 실쑥도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었다. 피뿌리풀이 달구지풀과 같이 피었다. 오랑캐장구채도 보았다. 꼬리풀속도.. 2023. 8. 31. 몽골홑잎운향 - 흡수굴 가는 길의 초원에서 (20230708) 7시에 초원에서 도시락으로 아침 식사를 하였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주변을 보니 꽃들이 제법 많았다. 노란색 꽃을 피운 몽골홑잎운향이 아침 햇살을 받아 고왔다. 들떡쑥도 보였다. 제비고깔이 푸른색 꽃을 피우고 반겨주었다. 푸른색 꽃을 피운 아마가 눈길을 끌었다. 무성하게 꽃을 피운 꼬리풀도 보았다. 돌지치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현삼과 심바리아속 식물로 몽골좁은잎해란초도 보였다. 큰솔나리도 몽골홑잎운향과 같이 꽃을 피우고 있다. 초종용도 보았다. 막 나오는 중이었다. 삼각갯길경도 꽃을 피우고 있다. 대극과 식물도 보였다. 낭독이다. 실쑥도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었다. 2023. 8. 9. 큰솔나리 외 - 볼간의 휴화산에서 (20230707) 산을 오르니 분화구가 있었다. 비가 잦아서 분화구에는 물도 고여있었다. 큰솔나리가 분화구를 보고 꽃을 피우고 있었다. 속단 비슷한 식물이 분화구를 내려다 보고 있다. 몽골의 초원에서 자라는 속단속(Phlomis tuberosa L.) 식물이다. 두메부추도 분화구 주위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좀낭아초도 분화구 주위에서 만났다. 참시호도 분화구를 내려다보고 노란 꽃을 피우고 있었다. 냉이의 한 종류인 식물을 보았다. 분화구의 풀밭에 이 냉이가 바닥을 덮고 있다. Dontostemon integrifolius (L.) Ledeb로 보인다. 분화구 둘레에 제비고깔도 있었다. 몽골에서 만난 제비고깔은 색이 다양하다. 휴화산에서 만난 제비고깔은 갈색이다. 속단을 닮은 꽃이 털로 가득한 식물도 보았다. 속단속이 맞을.. 2023. 8. 7. 돌지치 외 - 볼간의 휴화산에서(20230707) 볼간의 휴화산에 도착했다. 낮은 산으로 보이는데 올라가면 분화구를 볼 수 있다고 하였다. 푸른색의 작은 꽃을 피운 식물을 보았다. 몽골의 초원에서 흔히 보이는 돌지치라고 하였다. 풀밭에 황기로 보이는 식물도 보았다. 초원에서 보았던 참시호를 또 만났다. 물싸리도 노란색 꽃을 피우고 반겨주었다. 비탈진 길을 오르니 산행로 주변에 갖가지 꽃들이 피어서 반겨주었다. 나비나물도 보았다. 쥐오줌풀이 곱게 꽃을 피우고 있다. 그냥 쥐오줌플인가 하였는데 털이 보인다고 지인이 설령쥐오줌풀이라고 하였다. 송이풀로 보이는 꽃이 풀 사이에 피어 있었다. 자세하게 구분을 할 수 없다. 검색을 하니 Pedicularis oederi Vahl에 근접을 하였다. 큰솔나리가 이곳에도 다룬 꽃들과 어울려 피어 있다. 비탈진 풀밭에 갖.. 2023. 8.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