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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몽골야생화253

개야광나무 Cotoneaster integerrimus 몽골의 테를지국립공원의 산에서 만난 개야광나무입니다. 2019년 6월 24일 태를지국립공원 내의 엉키츠산에서 식물명 : 개야광나무 학명 : Cotoneaster integerrimus Medik. 분류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장미목 > 장미과 > 개야광나무속 분포 : 아시아 북부와 유럽에 분포한다. 형태 : 강원도.. 2019. 10. 26.
삼수개미자리 Arenaria stricta var. uliginosa (Schleicher ex Lam. & DC.) B.Boivin 몽골의 산야에서 만난 삼수개미자리 Arenaria stricta var. uliginosa (Schleicher ex Lam. & DC.) B.Boivin 입니다. 식물명 : 삼수개미자리 학명 : Arenaria stricta var. uliginosa (Schleicher ex Lam. & DC.) B.Boivin 분류 : 중심자목 > 석죽과 > 벼룩이자리속 분포 : 함경남도 삼수에서 혜산진 사이의 고산에서 자란다. 형.. 2019. 10. 25.
너도개미자리 Minuartia laricina (L.) Mattf 몽골 흡수굴 호수 주변에서 너도개미자리(Minuartia laricina (L.) Mattf)로 보이는 식물을 만났습니다. 2019년 6월 27일 흡수굴 호숫가에서 식물명 : 너도개미자리 학명 : Minuartia laricina (L.) Mattf. 분류 : 중심자목 > 석죽과 > 나도개미자리속 분포 : 낭림산 이북으로부터 백두산까지 분포한다. 형.. 2019. 10. 25.
관모개미자리 Arenaria capillaris Poir. 몽골에서 만난 관모개미자리입니다. 식물명 : 관모개미자리 학명 : Aenaria capillaris Poir. 분류 : 중심자목 > 석죽과 > 벼룩이자리속 분포 : 관모봉 해발 2,400m에서 자란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크기 : 높이가 9cm가량 된다. 잎 : 잎은 밑부분에서 모여나기하며 선형이고 길이 2-9cm, 폭 0.5mm로.. 2019. 10. 25.
개구리갓속 Ranunculus ternatus Thunb 몽골 흡수굴호수 주변에서 본 식물입니다. 개구리갓을 닮은 모습이었습니다. 2019년 6월 27일 흡수굴 호수 주변에서 식물명 : 개구리갓 학명 : Ranunculus ternatus Thunb. 분류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미나리아재비속 분포 : 일본, 중국 / 한국(설악산; 한라산) 형태 : 여러해살이.. 2019. 10. 25.
개감채 Lloydia serotina (L.) Rchb 몽골 흡수굴 호수 주변에서 만난 개감채입니다. 2019년 6월 26일 오후에 흡수굴 주변을 돌아보면서 만난 개감채입니다. 2019년 6월 27일 아침에 흡수굴 호수 주변에서 만난 개감채입니다. 아침에 비가 내려서 기다리다가 비가 그쳐서 호숫가에 나가서 볼 수 있었습니다. 식물명 : 개감채 학명 .. 2019. 10. 24.
갈퀴나물Vicia amoena Fisch. ex DC 몽골에서 본 갈퀴나물류입니다. 식물명 : 갈퀴나물 학명 : Vicia amoena Fisch. ex DC. 분류 : 장미목 > 콩과 > 나비나물속 분포 : 한국, 중국, 몽골, 일본, 러시아에 분포한다. 형태 :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산야의 습윤한 풀밭, 관목림에서 자란다. 크기 : 줄기의 길이가 80-180cm정도 자.. 2019. 10. 24.
가는잎쐐기풀Utrica angustifolia Fisch. ex Hornem-담마(쐐기풀속) 가는잎쐐기풀Utrica angustifolia Fisch. ex Hornem 중국명으로 담마라고 부른다는데 가는잎쐐기풀과 비슷하였습니다. 2019년 6월 30일몽골 차강호 주변에서 보았습니다. 식물명 : 가는잎쐐기풀 학명 : Urtica angustifolia Fisch. ex Hornem. 분류 : 장미목 쐐기풀과 쐐기풀속 여러해살이풀 분포 : 한국, 일본, .. 2019. 10. 24.
사리풀 - 울란바토르로 가는 길에 (20190703) 몽골에서 마지막 날인 7월 3일입니다. 오르혼 폭포에서 울란바토르로 가는 길이 멀다고 아침 일찍 출발하였습니다. 오르혼 폭포에서 나오는 길에 전망이 좋은 곳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절벽 아래로 돌아가는 물길이 있고 초원이 끝없이 펼쳐진 전망이 시원하였습니다. 길가에 꼬리풀이 .. 2019.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