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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남아62

황금절벽 사원(20110522) 농눅빌리지를 돌아 본 뒤에 찾은 곳은 절벽에 새겨진 황금 불상이 있는 황금절벽사원입니다. 파타야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산을 반으로 잘라 절벽으로 만든 후 절벽에 불상 모양을 그리고 정으로 선을 따라 홈을 파서 그 훔에다 순금을 채워 만든 불상이라고 합니다. 절벽의 높이가 150m이며.. 2012. 7. 20.
농눅빌리지의 테마 파크(20110522) 민속춤과 코끼리 쇼를 보고는 농눅빌리지의 테마파크를 돌아보았습니다. 나무와 조형물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에 돌아보는 내내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나무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정원을 돌아보았습니다. 계단도 오르고 육교를 건너기도 하였습니다. 야자수 나무 사이에 정자처럼 .. 2012. 7. 20.
농눅빌리지에서의 코끼리 쇼(20110522) 민속춤 공연이 끝나고 바로 옆의 장소에서 코끼리 쇼도 보았습니다. 쇼가 펼쳐지기 전에 코끼리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조련사를 태운 코끼리가 코로 꼬리를 감고 줄을 지어 나와 인사를 하였습니다. 인사를 끝낸 코끼리들이 저마다 재주를 보여주었습.. 2012. 7. 20.
농눅빌리지에서 본 민속춤 공연(20110522) 점심 식사를 하고 농눅빌리지를 찾아 갔습니다. 농눅빌리지는 파타야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거대한 열대 정원입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오락과 휴식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150에이커에 이르는 정원에 150종에 이르는 소철과 수백종의 선인장, 500여 종류의 난초, 200여 종.. 2012. 7. 20.
파타야의 페러세일링(20110522) 바다엔 보트가 신나게 물살을 가르고 하늘엔 패러슈트를 등에 지고 날고 있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파타야가 물 건너에 보입니다. 그 사이에 패러세일링을 타는 사람들이 하늘을 신나게 날고 있습니다. 페러세일링을 타고 파타야 해안으로 나왔습니다. 아침에 산호섬으로 갈 때는 물이 바.. 2012. 7. 20.
산호섬을 나오면서(20110522) 점심 때가 되기 전에 산호섬에서 나왔습니다. 배에 타서 돌아본 산호섬의 풍경은 금방 멀어졌습니다. 바다 가운데에 들어섰습니다. 옆을 지나는 모터보트가 경쾌합니다. 바다 가운데에 섬도 보입니다. 등대가 있고 바위와 나무 몇 그루가 보이는 작은 섬입니다. 그 섬도 금방 멀어집니다... 2012. 7. 20.
파타야 산호섬에서(20110522) 여행 3일째의 오전에는 파타야의 산호섬에서 보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10시 경에 산호섬을 가기 위해 파타야의 바닷가에 나왔습니다. 하늘도 맑았고 바닷물도 비취빛이었습니다. 바다에는 벌써 배가 많이 떠 있었고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산호섬을 가는 배에 올랐.. 2012. 7. 20.
알카자 쇼 관람(20110521) 오후 늦은 시각에 태국 최대 휴양지인 파타야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세계 3대 쇼의 하나라고 알려진 알카자 쇼를 관람하였습니다. 알카자 쇼(Alcazar Show)는 세계 여러 나라 민속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세계 3대 버라이어티 쇼의 하나로 남자들이 성전환수술을 한 여성들이 .. 2012. 7. 20.
캄보디아 국경으로 이동하면서(20110521) 씨엠립에서 모든 여정을 마치고 태국의 파타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차를 타고 오는 내내 보이는 것이라곤 들판과 나무들이었습니다. 버스 속에서 본 풍경이지만 끝없이 펼쳐진 이곳 풍경이 시원스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였습니다. 전날에 씨엠립으로 갈 때는 들판에서 일하는 모습을.. 2012.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