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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유럽85

슬로바키아 타트라 국립공원의 아침(20110808) 타트라 국립공원의 숙소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방의 커텐을 걷으니 앞의 산에 안개가 피어오릅니다. 옷을 챙겨입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밤 사이에 비가 내린 모양입니다. 풀이 많이 젖은 모습입니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 옆에 또 건물이 있습니다. 안개 속에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 2012. 7. 19.
슬로바키아 타트라 국립공원의 오후(20110807) 타트라 국립공원에 있는 호텔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호텔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나무 사이로 해가 보입니다. 붉은색의 꽃이 보입니다. 장구채 종류의 꽃으로 보입니다. 반원의 호텔 벽에도 붉은빛의 햇살이 내립니다. 곧 해가 지려는 모양입니다. 호텔 앞으로 갔습니다. 맞은 편에 높.. 2012. 7. 19.
슬로바키아 타트라 국립공원으로 가면서(20110807... 부다페스트의 한국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는 것으로 부다페스트의 여행은 끝을 맺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슬로바키아의 타트라 국립공원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폴란드의 비엘레츠카를 가야하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 중간 지점인 타트라 국립공원에서 하루를 묵고 간다고 하였습.. 2012. 7. 19.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성 이슈트반 성당 2(2011080... 성 이슈트반 대성당의 규모가 크서 대성당에서 멀리 물러나야만 온전한 성당의 모습을 담을 수가 있었습니다. 성당 앞에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가 보입니다. 대성당의 거대한 돔식 지붕은 그 아래에 그려진 성화를 보고 나와서인지 더욱 장엄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돔의 벽에 조각상.. 2012. 7. 19.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성 이슈트반 성당 1(2011080... 다뉴브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나와서 성 이슈트반 대성당을 찾았습니다. 거대한 돔식 지붕이 반깁니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은 부다페스트 최대의 성당으로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성 이슈트반 대왕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성당으로 1851년부터 50여년간의 공사기간를 거쳐 1905년 완공되었.. 2012. 7. 19.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 유람선 관광 2(201... 또 대형 유람선이 지나갑니다. 그 뒤로 부다 왕궁이 보입니다. 투르 동상도 보입니다. 부다 왕궁을 오르는 입구 앞을 지나갑니다. 이리로 올라야 부다 왕궁을 제대로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대형 유람선 뒤로 부다 왕궁이 보입니다. 다뉴브 강에서 부다 지역으로 눈을 돌리면 어디.. 2012. 7. 19.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 유람선 관광 1(201... 영웅 광장을 돌아보고 다시 다뉴브강으로 갔습니다. 부다페스트를 관통하고 있는 다뉴브강은 볼가강 다음가는 유럽 제2의 강입니다. 영어로 다뉴브, 독일어로는 도나우(Donau), 헝가리어로는 두나(Duna)라고 부르는데 독일 남서부에서 발원하여 중·동유럽을 동서로 흘러 흑해로 들어가는 .. 2012. 7. 19.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영웅 광장(20110807) 다음으로 찾은 곳은 영웅광장입니다. 부다 왕궁에서 내려와 버스를 타고 영웅 광장으로 향했습니다. 다뉴브 강변으로 내려가 세체니 다리를 지났습니다. 다리를 지나면서 돌아보니 방금 들렸던 부다 왕궁이 보입니다. 이런 웅장한 모습이니 가까이서는 제대로 볼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 2012. 7. 19.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부다 왕궁(20110807) 부다 왕궁을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작동이 되는 모습을 보고는 부다 왕궁을 보러 갔습니다. 왕궁을 두른 철책과 기둥이 여간 고풍스럽지가 않습니다. 왕궁 입구를 밝히는 가로등도 멋스럽습니다. 입구에서 본 왕궁의 모습입니다. 바닥에 깔아놓은 돌의 무늬가 아름답습니.. 2012.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