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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605

체코 프라하 구 시가지에서(20110810) 프라하 성을 보고 다음으로 찾은 곳은 프라하 구 시가지입니다. 중세의 건물들이 도열을 한 모습도 보이고 현대의 건축물도 보입니다. 구 시가지의 초입인 곳에서 본 프라하 시민회관입니다. 1905년부터 6년에 걸쳐 지어진 건물로 원래 보헤미안 왕조의 궁궐이 있던 터에 아르누보 양식으.. 2012. 7. 19.
체코 프라하 성의 성 비투스 대성당 앞에서(20110... 성 비투스 대성당의 내부를 살펴보고 나와 옆으로 돌아가니 구 왕궁의 건물이 보입니다. 구 왕궁의 건물이 성 비투스 대성당과 광장을 가운데에 두고 마주하고 있습니다. 구 왕궁은 현재 대통령의 집무실과 영빈관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구 왕궁 건물의 출입구 위의 난간에 세운 .. 2012. 7. 19.
체코 프라하 성의 성 비투스 대성당(20110810) 제2 정원에서 다시 더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성 비투스 대성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성당 정문과 그 위에 조각과 창이 아름답습니다. 정문의 위에 거대한 장미의 창이 있습니다. 이 유리창을 제작하기 위해 2만 7천여장의 색유리가 사용됐다고 합니다. 장미창 바로 아래에 세잎 클로버 모.. 2012. 7. 19.
체코 프라하 성-서문에서(20110810) 프라하 시가지를 보고 다시 프라하 성 서문 앞으로 왔습니다. 흐트라차니 광장에서 본 프라하 성의 서문과 건물입니다. 담 가까이 가니 시내의 건물들이 더 크게 보입니다. 광장에서 거리로 내려가는 계단까지 갔습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네루도바 거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계단에 .. 2012. 7. 19.
체코 프라하 성의 흐트라차니 광장에서(20110810) 볼타바 강을 돌아본 뒤에 차에 오른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프라하 성입니다. 체코를 대표하는 국가적 상징물이자 세계적으로 거대한 성으로 손꼽히는 프라하 성은 프라하 구 시가지의 볼타바 강 맞은 편 언덕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프라하 성은 9세기 말부터 건설되기 시작해 카를 4세 때.. 2012. 7. 19.
체코 프라하에서(20110810) 교민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나니 시간이 조금 있었습니다. 잠시의 시간이었지만 주변을 둘러보러 나갔습니다. 일행들과 떨어질까봐 멀리까지는 나가지 못했습니다. 헌데도 체코의 아름다운 시가지는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골목길의 모습입니다. 조금 큰 도로에 나왔습니다. .. 2012. 7. 19.
체코 프라하에 도착을 하여(20110810) 프라하의 도심에 들어섰습니다. 다닥다닥 붙은 지붕의 보입니다. 프라하 도시의 풍경 중에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성당의 첨탑이 나무 뒤로 보입니다. 시가지에 들어섰습니다. 중세의 건물과 현대식 건물이 함께 보입니다. 구 시가지는 중세의 건물과 도로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 2012. 7. 19.
체코 프라하로 가는 길(20110810) 체코의 브르노에서 아침 식사를 한 후에 프라하로 가는 길에 올랐습니다. 브르노는 폴란드에서 프라하로 가는 길이 너무 멀어 도중에서 하루를 묵으려고 들린 곳입니다. 하니 전날 오후에 브르노의 외곽이었지만 시내를 돌아보고 성 페테로 파우로 성당에도 들리고 성당 앞에서 브르노 .. 2012. 7. 19.
체코 브르노의 아침(20110810) 체코의 브르노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아침 식사 전에 주변을 돌아보러 나갔습니다. 호텔 옆의 풀밭에 장구채가 피었습니다. 해판초도 피었습니다. 톱풀도 보입니다. 동쪽 하늘에 여명이 곱습니다. 도로변의 풀밭에 흰색의 꽃이 피었습니다. 구분이 어려운 미나리과의 식물로 보입니다... 2012.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