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물/몽골야생화321

산파 외 - 흡수굴 호수 전망대에서 (20190627) 흡수굴 호수 주변에서 본 산파입니다. 차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호수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차가 다니는 곳까지 가서 그곳에서부터 호숫가의 꽃탐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비도 그치고 파란 하늘이 조금 보였지만 금방 구름으로 가리워졌습니다. 호숫가로 가니 금매화를 비롯하여 좀설앵.. 2019. 9. 26.
구름송이풀 외 - 흡수굴 호수 주변에서 (20190627) 흡수굴 호수에서 이른 아침에 일출을 보려고 계획을 세웠지만 새벽에 내리는 비가 모든 일정을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미리 숙소에 부탁하여 마련한 아침에 먹을 음식을 싸들고 흡수굴 안쪽 전망대를 향해 갔습니다. 습지 옆에서 차를 세우고 비가 내리는 모습을 함참을 지켜.. 2019. 9. 26.
설앵초 외 - 흡수굴 호수 주변에서 (20190626) 밤도 늦은 시간에 흡수굴에 도착을 할까 걱정을 하였는데 오후 7시 반경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 시각인데도 그리 어둡지가 않아서 흡수굴호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호수는 바다처럼 넓엇습니다. 주변의 습지 안쪽으로 분홍색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설앵초가 핀 모습입니다. 설앵초가 .. 2019. 9. 25.
동의나물 외 - 흡수굴 호수 주변에서 (20190626) 늦은 시간에 흡수굴에 도착을 할가 걱정을 하였는데 오후 7시 반경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 시각인데도 그리 어둡지가 않아서 다음날 아침에 일출을 볼 곳을 미리 둘러보았습니다. 호숫가 습지에 동의나물이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습지가 온통 노란색입니다. 호숫가에 펼쳐진 .. 2019. 9. 25.
금매화 외 - 흡수굴 가는 길에서 (20190626) 구름송이풀과 만주붓꽃 본 뒤에 얼마 가지 않아서 노란 꽃이 핀 꽃밭을 만났습니다. 금매화가 곱게 피어서 차를 세우게 하였습니다. 풀밭에 들어서니 바닥에 물이 있는 습지였습니다. 금매화 아래쪽에는 분홍이 고운 좀설앵초도 피었습니다. 난으로 보이는 흰색 꽃도 보입니다. 풀 사이.. 2019. 9. 24.
만주붓꽃 외 - 흡수굴 가는 길에서 (20190626) 차창으로 보는데 초원에 여러 가지 꽃이 보였습니다. 오전 내내 차에서 이동을 하다보니 힘도 들고 지루하던 차에 꽃을 볼 수 있으니 다들 차를 세우라고 야단입니다. 차에서 내리니 먼저 만주붓꽃이 반깁니다. 백두산에서 보았던 만주붓꽃은 크기가 컸었던 것 같은데 몽골의 초원에서 .. 2019. 9. 23.
만주송이풀 외 - 칸자르갈란트에서 (20190626) 산능선을 가려면 끝이 없었습니다. 멀리 숙소인 게르가 보이는 곳을 향하여 산을 내려왔습니다. 비탈진 사면에 노란색 꽃을 피운 만주송이풀이 아침 해를 반기고 있습니다. 또다른 콩과 식물도 주변에서 꽃을 피우고 아침 해를 반기고 있습니다. 주변을 살피면서 내려오다가 붉은색 달구.. 2019. 9. 23.
Aster alpinus L.(산구름국화) 외 - 칸자르갈란트에서 (20190626) 개르에서 4시에 초원을 두르고 있는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일출과 함께 몽골의 꽃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풀밭을 헤치면서 나가고 있는데 개 한마리가 다라오더니만 우리가 가는 곳을 아는듯 앞서서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개를 따라서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산을 오르면서는 특별한 꽃.. 2019. 9. 22.
손바닥난초 흰색 외- 불강의 습지에서 (20190625) 손바닥난초와 눈맞춤을 하고 있는데 흰색이다라고 소리를 지르는 동행이 있습니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니 손바닥난초가 흰색 꽃을 피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붉은색 꽃을 피우는 손바닥난초가 흰색으로 피어난 모습은 참으로 청초한 모습이었습니다. 꽃이 많이 달리지 않아 아쉽다고 하니 흰색인 것을 본 것만 하여도 큰 행운이라고들 하면서 욕심을 많이 부린다고 핀잔을 들었습니다. 흰색 손바닥난초 앞에서 떨어질줄을 모르고 있는데 시간이 되었다고 가자고 하였습니다. 옆에 붉은색 손바닥난초가 있었지만 흰색에 꽂혀서 못본체 하였는데 시간이 되었다고 하니 다시 언제 볼지 모른다고 하면서 붉은색 손바닥난초에 카메라를 들이대었습니다. 나오면서 돌아보고 또 돌아보앗습니다. 그러다가 물가에 핀 손바닥난초를 보았습니다. 멀.. 2019.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