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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619

폴란드 비엘레츠카 소금 광산 1(20110808) 점심 식사를 하고 소금 광산을 갔습니다. 폴란드 비엘레츠카에 있는 소금 광산은 10세기 경에 이 곳에 소금 제조장이 있었던 흔적이 발견되어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아주 오래전에 바다였던 곳이 퇴적되면서 암염이 되어 광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예.. 2012. 7. 19.
폴란드 비엘레츠카로 가는 길(20110808) 타트라 국립공원의 호텔에서 폴란드의 비엘레츠카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울창한 숲속으로 버스가 달립니다. 중간에 목재가 쌓여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안개가 피어오르는 숲속에 집들이 있습니다. 간간이 벽에 장작이 쌓인 모습이 보입니다. 산지에서 한참을 내려오니 초지가 펼쳐집.. 2012. 7. 19.
슬로바키아 타트라 국립공원의 아침 2(20110808) 멀리 골짜기 뒤로는 안개가 산허리를 감고 있습니다. 보이던 산봉우리가 보이지 않다가 고개를 한번 돌리면 슬며시 다시 나타납니다. 날도 많이 밝아진 것 같습니다. 헌데도 여전히 안개가 산허리와 산봉우리를 덮고 있습니다. 호텔 앞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가파르게 깎인 바위가 보.. 2012. 7. 19.
슬로바키아 타트라 국립공원의 아침(20110808) 타트라 국립공원의 숙소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방의 커텐을 걷으니 앞의 산에 안개가 피어오릅니다. 옷을 챙겨입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밤 사이에 비가 내린 모양입니다. 풀이 많이 젖은 모습입니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 옆에 또 건물이 있습니다. 안개 속에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 2012. 7. 19.
슬로바키아 타트라 국립공원의 오후(20110807) 타트라 국립공원에 있는 호텔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호텔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나무 사이로 해가 보입니다. 붉은색의 꽃이 보입니다. 장구채 종류의 꽃으로 보입니다. 반원의 호텔 벽에도 붉은빛의 햇살이 내립니다. 곧 해가 지려는 모양입니다. 호텔 앞으로 갔습니다. 맞은 편에 높.. 2012. 7. 19.
슬로바키아 타트라 국립공원으로 가면서(20110807... 부다페스트의 한국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는 것으로 부다페스트의 여행은 끝을 맺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슬로바키아의 타트라 국립공원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폴란드의 비엘레츠카를 가야하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 중간 지점인 타트라 국립공원에서 하루를 묵고 간다고 하였습.. 2012. 7. 19.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성 이슈트반 성당 2(2011080... 성 이슈트반 대성당의 규모가 크서 대성당에서 멀리 물러나야만 온전한 성당의 모습을 담을 수가 있었습니다. 성당 앞에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가 보입니다. 대성당의 거대한 돔식 지붕은 그 아래에 그려진 성화를 보고 나와서인지 더욱 장엄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돔의 벽에 조각상.. 2012. 7. 19.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성 이슈트반 성당 1(2011080... 다뉴브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나와서 성 이슈트반 대성당을 찾았습니다. 거대한 돔식 지붕이 반깁니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은 부다페스트 최대의 성당으로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성 이슈트반 대왕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성당으로 1851년부터 50여년간의 공사기간를 거쳐 1905년 완공되었.. 2012. 7. 19.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 유람선 관광 2(201... 또 대형 유람선이 지나갑니다. 그 뒤로 부다 왕궁이 보입니다. 투르 동상도 보입니다. 부다 왕궁을 오르는 입구 앞을 지나갑니다. 이리로 올라야 부다 왕궁을 제대로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대형 유람선 뒤로 부다 왕궁이 보입니다. 다뉴브 강에서 부다 지역으로 눈을 돌리면 어디.. 2012. 7. 19.